[31호]2007 전농 대선방침 토론안
6월 12일 전농 중앙위원회에 토론용으로 확정된 안입니다.
| ▲ 대선 목표 |
1. 회원과 농민대중이 주체로 참여하는 정치세력화 실현
1) 전농의 정치세력화 방침을 결정했던 시대적 요구와 필요성이 여전히 유효한 상황에서 기간의 정치세력화 활동에 대한 평가를 실속있게 전개하여 오류와 한계를 극복하고 성과를 계승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2) 농민의 정치 소외와 농업붕괴의 흐름을 청산하고, 농업 회생의 대안을 생산하고, 관철하기 위해서는 정치의 주인으로 농민이 나서야 함을 자각하도록 교양 해설 사업을 진행한다.
3) 농업, 농민의 문제가 더 이상 농민만의 문제도 아니고, 농민만으로 해결할 수 없기에 연대연합정신으로 투철히 무장하고, 노동자를 비롯한 전체 국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실천 활동을 전개해야 한다.
4) 농민회 내의 민주적 의사결정 절차를 통한 전 회원의 일치된 정치활동과 민주노동당의 선거과정에 농민대중의 참여를 이끌어 내는 활동을 실천함으로써 정치의 주인으로서 소양을 체득하도록 한다.
□ 실천과제 □
▷ 농민회내의 민주적 의사 수렴 절차
- 전농 대선 방침 교육, 기간 정치세력화 평가, 농민회 자체 계획 수립
▷ 농민 정치간부수련회 (전농, 전여농, 당농민위 공동 주최)
- 전농 대선 방침 해설 및 의견 수렴, 지역별 세부 계획 수립
▷ 지역 순회 간담회(도연맹 주요 회의)
- 전농 대선 방침 해설 및 의견 수렴, 도연맹별 계획 수립
▷ 시군 농민회 교육 지원
▷ 당-농-노 협의회(총연맹, 도연맹, 시군농민회별로 진행)
- 공동 실천 투쟁, 사업을 진행함.
▷ 민주노동당 활동에 농민대중 조직화
- 대선 후보 경선등에 적극적인 활동 전개
2. 민주노동당 강화에 복무하는 정치활동 전개
1) 전농의 정치방침에 의거하여 민주노동당을 지지, 지원하는 정치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함으로써 당의 위상과 역할을 강화하고, 진보민중진영의 정치적 단결을 견인해야 한다.
2) 한나라당과 뉴라이트, 조중동과 같은 친미수구세력과 거짓 ‘개혁’으로 국민을 기만하는 열린우리당과 분파당의 친미개량세력에 단호한 심판을 가하는 정치투쟁을 민주노동당과 함께 함으로써 친미, 수구, 보수, 신자유주의와의 대립전선을 명확히 하여야 한다.
3) 민주노동당과 함께 농업대안을 공동으로 생산하고, 농촌 여론을 형성함으로써 농업의 대안정당, 정책정당의 위상을 높여야 한다. 이는 향후 농민회의 민주노동당을 중심으로 하는 정치세력화에 긍정적인 작용을 하게 될 것이다.
□ 실천과제 □
▷ 민주노동당 지역위원회 건설, 강화 지지 지원
▷ 민주노동당 당원 확대 사업 지원
- 당비인하와 한미 FTA 투쟁과 연동하여 광범위하게 진행
- 농민 선전용 팜플렛등 인쇄물 제작 배포
-5천당원(농민);기존당원 2829명
3. 한국진보연대의 건설 강화, 진보진영의 단결을 통한 집권 기반 마련
1) 한국진보연대의 지역 조직을 건설하고, 대중투쟁을 광범위하게 전개함으로써 민주노동당과 함께 집권의 가능성을 밝힐 수 있는 양대 기둥을 확고히 한다.
2) 진보진영의 단결을 위한 다양한 선거 전술을 구사함에 있어 전농의 중앙에서 시군농민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한다.
□ 실천과제 □
▷ 시군 진보연대 건설 강화
- 진보정당과 함께 지역 진보연대 건설 조속히 추진
- 공동 선거 본부 구성
▷ 진보진영의 단결을 위한 선거 전술 수립
- 진보진영의 단일 후보를 위한 활동 전개
- 진보 의제의 마련과 여론 확산
4. 신자유주의 척결과 자주통일 실현을 위한 정치투쟁 강화
1) 대중투쟁을 통하여 대선, 총선 승리를 실현한다는 원칙을 간과하고 정치활동 중심으로 사고하는 편향이나 대중투쟁 과정속에서 지속적인 정치활동을 추진하지 않고 단지 투쟁으로 자족하는 편향을 극복해야 한다.
2) 2.13 합의 이후 전개되고 있는 자주통일의 급변하는 정세에 주동적으로 대응하는 투쟁을 전개하고, 광범위한 대중들의 참여와 승리의 전망이 밝은 한미 FTA 저지를 중심으로 신자유주의 척결 투쟁을 전개해야 한다. 그 과정에 정치적 대립점을 명확히 하고 투쟁전선을 확대함으로써 민주노동당의 외연을 확장한다.
□ 실천과제 □
▷ 대선와 연동된 대중투쟁 계획 수립(~6월)
- 자주통일, 한미 FTA, 대선과 연동된 투쟁계획 수립
- 광범위한 대중들의 동참 가능한 투쟁 전술
▷ 광범위한 교양해설사업 진행(7~9월)
- 간부교양사업 진행
- 농활, 마을 간담회, 시장 선전전등 진행
▷ 다양한 투쟁과 민중총궐기(10~12월)
- 군중투쟁 조직, 전개
5. 우리식 농정대안의 담론 형성을 통한 대중 지지 확보
1) 개방농정에 따른 한국농업의 위기 상황을 총체적으로 분석하고, 구조적이고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농정대안을 생산해야 한다.
2) 신자유주의 개방농정을 분쇄하고, 우리식 농정대안의 핵심인 국민농업, 통일농업에 대한 농정대안을 농민회원, 농민대중부터 국민들까지 교양 해설사업을 전개한다.
3) 민주노동당과 공동으로 대안을 생산하여 공약으로 제시함으로써 여론을 확산시키고, 기성 정당도 수용하도록 정치적 활동을 전개한다.
□ 실천과제 □
▷ 농정대안 공동 생산(~6월)
- 농정대안 기획단 운영(전농, 전여농, 당 정책연구원, 강기갑 현애자 의원실)
▷ 농정대안 공청회, 설명회(7~9월)
- 민주노동당과 공동으로 추진
- 지역 순회 설명회(지역 간부 대상으로 추진)
▷ 공약화 및 토론회(10월~12월)
-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의 공약으로 각종 토론회에서 여론화
▷ 대중투쟁으로 정치권 압박
- 11월 민중총궐기와 연동하여 정치권 압박
6. 지역 정치역량 강화하는 대선 투쟁으로 총선 승리 실현
1) 2007년 대선과 2008년 총선은 시기적으로 이어져 있을 뿐만 아니라 정치적으로 한 묶음으로 치러지는 선거이다.
2) 정치적 이슈와 의제, 정책 뿐만 아니라 조직적으로도 사실상 하나의 선거임. 대선과 총선을 하나의 흐름으로 준비하고, 조직해 나가야 한다.
3) 대선의 승리는 민주노동당 조직의 활력을 비약적으로 높이고, 지지조직과 지지 대중의 기세와 열의를 높여 총선 승리의 견인차가 될 것이다.
4) 특히 지역조직도 대선과 총선을 하나의 조직 선거로 보고 선거투쟁 계획을 수립하고 집행해 나가야 성과를 거둘 수 있다.
□ 실천과제 □
▷ 총선 농민 후보 발굴
- 9월(1차), 11월(2차)
- 후보발굴위원회 구성
- 농민 후보 연수 (전농, 전여농, 당농민위원회 공동 주최)
▷ 총선 사업 기획 (~9월)
- 대선 과정에서 총선 준비 기획
▲ 정치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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